동국대 총동창회
 
 
 
"2020년까지 국내 10위­ - 세계 300위 대학 만든다"
  • 관리자 | 2017.01.18 09:42 | 조회 616

    개교 111주년 ‘동국비전 2020’위해 역량 결집

    혜화문 부근 ‘건학108주년기념관’ 신축 구체화



    동국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111주년을 맞아 ‘동국비전 2020’을 중심으로 더 높은 도약에 도전한다.

    모교가 추진하는 2020년까지의 핵심 목표는 국내 10대 대학, 세계 300위권 대학으로의 진입이다.


    모교는 지난해 11월10일 ‘개교110주년기념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제시한 △미래세대를 위한 캠퍼스 재창조 △세계수준의 융·복합 교육 연구기반 마련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3가지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에도 새로운 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모교는 앞서 2015년 8월, ‘동국비전 2020’으로 시대정신과 지식사회를 선도하는 세계의 중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재정확충과 건실한 운영 ▲참사람열린교육 글로벌 연구자 양성 ▲대학본연의 가치창출 ▲신바람 나는 캠퍼스 구축 ▲병원 경영효율화 등이 그것이다.


    한태식(보광) 총장은 임기 3년차에 접어든 2017년 시무식에서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한 대학다운 대학 구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의 화두로 ‘학제간의 융복합과 산학협력의 강화, 그리고 구성원의 자존감 회복’에 역점을 두고 전력투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장은 또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교육 인프라 구축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후문 부근에 8천여평 규모의 로터스관과 동창회관 등이 들어설 혜화문 부근 108기념관 신축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혜화별관 1개층 증축과 함께 정보문화관 옆 5층 규모의 주택을 구입해 기숙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모교는 QS세계대학평가에서 전년대비 93계단 상승해 역대 최고 순위인 444위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평가에서도 2계단 상승한 17위로 선전했다. 한국경제신문 이공계대학 평가에서는 11위를 차지했다. 또한, 6개의 중대형 교육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춘 대학임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개교 이래 최대의 연구용역비를 수주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동국인들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분야가 있으니 사법고시, 행정고시, 공인회계사 시험 등 각종 국가고시에서 수많은 후배들의 합격소식이 연이어 들려왔다.


    또한 무엇보다 ‘동국 후원의 밤’을 비롯해 동국대를 아껴주신 동문들과 큰스님들의 애정에 힘입어 2016년 약정 기부금이 230억을 돌파함으로써 동국대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한편 모교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교육과 연구 역량이 우수한 교원 초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명실공히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문사학으로의 비약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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