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2016 동국인의밤…“멋지고 격조높았다”
  • 관리자 | 2016.12.16 15:02 | 조회 1265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세스코 회장 전순표 동문

    특별상 노용영 교수 - 동국을 빛낸 연예인상 강석우 동문


    정상영 KCC 명예회장, 국가고시 특별장학금 1억원 쾌척

    ‘4차산업’ 특강 - 작은 음악회 -행운권 추첨 등 진행












                           대상 전순표회장                   특별상 노용영 교수               연예인상 강석우 동문


    “우리 고향중의 고향이여” - 동국대학교.

    고향으로 돌아오는 연어떼처럼 동국가족 600여명이 12월13일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2016 동국인의 밤’에 함께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석구(전 모교 총장), 원용선(전 총동창회장), 김희형, 심경모, 임덕규, 조희영, 송석환 고문과 모교 한보광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전국 각지의 각계 각층 동문들이 두루 참석하였으며, 이들은 행사장 입구에 도열한 전영화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상임부회장단의 영접을 받으며 반가운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행사는 1부 특별강연, 2부 동국인상 시상 및 장학금 수여식, 3부 작은 음악회와 행운권 추첨 순서로 진행되었다.




    자랑스러운 동국인상 시상

    이날 영예로운 ‘2016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은 전순표(53/57농학, (주) 세스코 회장) 동문이 받았다.

    전순표 회장은 1976년 세스코 전신인 전우방제를 설립, 40년간 해충방제에 올인해 세계적 위생환경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금탑산업훈장 수상, 동창회관 건립기금 및 모교 발전기금 10억원 출연, 국제 봉사단체인 ‘오퍼레이션 스마일 코리아’ 를 통한 저개발국가 안면 기형과 신체장애 어린이 무료 수술 활동 등으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전영화 총동창회장(왼쪽)이 전순표 세스코 회장에게 동국인대상 상패를 시상하고 있다.



    한보광총장(맨 왼쪽), 전영화회장(왼쪽 2번째), 대상을 수상한 전순표 회장 내외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자랑스러운 동국인 특별상’은 지난 10여년간 총 16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교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 노용영(93/00화공) 동문을 시상했다.

    노용영 교수는 2014년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최우수논문상, 제10회 머크 어워드 ‘젊은 과학자상’, 2016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했다.

    노용영교수는 수상소감에서 "20년후에나 이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뜻밖이다"면서  "이 영광에 대한 보답으로 훌륭한 제자들을 길러내 노벨상을 받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노용영(오른쪽) 모교 교수에게 전영화 회장이 자랑스러운 동국인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다.


    제4회 동국을 빛낸 연예인상은 중견 탤런트 강석우(77/81연영)동문에게 주어졌다.

    강석우 동문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5년 9월부터 CBS 음악FM 클래식 프로그램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해오고 있다.



    동국을 빛낸 연예인상을 수상한 강석우 동문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행운의 열쇠를 선물했다.


    한상권 KBS아나운서 - 차연신 동문 사회 맡아

    KBS 아나운서부장 한상권(89/93경영)동문과 만능 엔터태이너 차연신(85/89연영)동문 사회로 ‘자랑스러운 동국인상’ 시상에 이어 2016 국가고시반 특별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2부 동국인상 시상 및 장학금 수여식 사회를 맡은 KBS아나운서 부장 한상권 동문(왼쪽)과 만능 엔터테이너 차연신 동문


    사법-행정고시, 변리사 합격자에게 각 500만원씩 수여

    국가고시 특별장학금은 KCC 명예회장 정상영(57/61법학) 본회 고문이 1억원을 쾌척해 사법고시 4명, 행정고시 6명, 변리사 1명 등 총 1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 5백만원씩을 수여하고, 나머지는 국가고시반 지원비로 사용하도록 지정 기탁했다.


    정상영 고문을 대신해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모교 한보광 총장스님에게 ‘국가고시반 특별장학금’ 1억원을 직접 전달했다.



    정상영 KCC 명예회장을 대신해 전영화 회장이 모교 한보광 총장(오른쪽)에게 국가고시반 특별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2016 국가고시 합격자들이 장학증서를 받고나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법고시는 △박연숙(00법학) △이길호(04법학) 배지은(09법학) △김기웅(10법학), 행정고시는 △기만철(05경제) △여혜진(08경행) △이승우(04정외) △이재권(05경행) △이한성(02행정, 입법고시 동시합격) △전지훈(07경행), 변리사는 박형준(08전기) 등이 합격해 이날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특별강연-'4차산업과 인간의 삶- 스마트 시티를 중심으로'

    정환민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특별강연은 모교 석좌교수이자 한국표준협회 회장인 백수현 박사를 초청해 ‘4차산업혁명과 인간의 삶-스마트시티의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백수현 박사는 특강에서 “기술혁명이 몰고 올 ‘인간 전문가 시대’의 종말은 새로운 노동구조의 위기와 기회라는 양면성이 있다”면서 “글로벌 표준 제정 과정을 보면 시장과 고객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4차산업혁명과 인간의 삶'에 대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이어 백수현 박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요소 기술과 인재의 요건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c Data), 인공지능(AI) 등으로 기술의 융·복합화와 超 연결에 따르는 스마트시대는 머지않은 장래에 직면하게 된다”면서 “한편으로 향후 2-30년의 키워드는 지역별 인구와 물, 식량, 그리고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영화 회장 "정체성 확보로 명문 사학 위상 드높이자"

    이날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동국이라는 산과 숲이 활력을 되찾아 명문사학의 위상을 세울 수 있도록 협력과 후원체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동창회관 건립 조속 가시화와 상식적인 모교법인 개방이사 선임 등을 통해 동문들의 자부심과 모교의 명성이 빛나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하는 전영화 총동창회장


    한보광 총장 "동국발전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모교 총장 한보광 스님은 축사를 통해 “내년에는 충분한 지원 확보와 이에 따른 과감한 투자, 그리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동국 발전의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하고 있는 한보광 총장스님


    작은 음악회, 재능기부로 분위기 고조

    제3부 작은 음악회는 차연신 동문의 사회로 △소프라노 정이안(86한의)동문이 ‘Nella Fantasia' '뼈무애 men vo’를, 뮤지컬 배우 이광용(09 영상대학원)동문은 ‘너의 꿈속에’ ‘이룰 수 없는 꿈’을, △탤런트 이재욱(94연영)동문은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안동역’을, △연극배우 김세이(98연영)동문은 ‘천년지기’ ‘걱정말아요 그대’를 각각 열창하여 장내 분위기를 들썩이게 했다.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들의 공연은 연회 분위기의 하이라이트를 이뤘다.


    광화문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 소프라노로 활동하고 있는 정이안 동문



    떠오르는 뮤지컬 배우 이광용 동문



    '사랑과 전쟁' 등에 자주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이재욱 동문



    연극배우 김세이 동문


    행운권 추첨에 "혹시 내 번호가..." 기대 잔뜩

    행운권 추첨은 총동창회장, 모교법인 이사장, 모교 총장, 경주캠퍼스 총장 등이 대형 TV 1대씩을 협찬한 가운데 조국형(58정치), 윤재웅(81국문), 이덕일(92불교대학원), 손영락(92행정대학원) 동문이 당첨의 행운을 안았다.

    특히 행운권 추첨에서는 재미 김성진(59임학)동문이 1차 당첨되었으나, 미국까지 가져가기 보다는 국내에 있는 동문에게 기회를 드린다며 사양해 재추첨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산동창회장 박진호(65경영, 동부산대 명예교수)동문을 비롯한 많은 동문들은 “정말 멋지고 격조높은 행사였다”면서 “시대 변화에 맞춰 동창회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석환 고문이 행운권을 추첨하고 있다.



    이대원 경주캠퍼스 총장(오른쪽 두번째)이 당첨자 조국형 동문에게 TV를 전달하는 장면



    재미 김성진동문(왼쪽 두번째)이 당첨된 TV를 전영화 회장에게 전달, 재추첨하도록 양보했다.



    총동창창회장 TV를 받고 기뻐하는 손영락동문(왼쪽)


    ◆협찬금을 보내주신 분

    △김오현(76체교)=500만원

    △송석환(64농경)=300만원

    △김진문(64경영)=300만원

    △전영화 총동창회장= 200만원

    △85학번동기회(회장:안영찬)=200만원

    △송석구(58철학)=100만원

    △한우삼(63농학)=100만원

    △서영준(64법학)=100만원

    △최상철(64경영)=100만원

    △성영석(67경영)=100만원

    △홍종표(94행원)=100만원

    △해운스님(11불교)=100만원

    △경제학과동창회(회장:송일호)=100만원

    △82학번동기회(회장:윤병관)=100만원

    △서영수(81행원)=50만원

    △고용규(70정외)=50만원

    △유재만=50만원

    △국제통상학과동창회(회장:신영태)=50만원

    △상수회(회장:어연호)=50만원

    △임규영(68경제)=30만원

    △경하현성스님(72행원)=30만원

    △지만호(87행원)=5만원


    ◆협찬물품을 보내주신 분

    △총동창회장 전영화(65경행)= TV 1대

    △학교법인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스님(64인철)= TV 1대

    △동국대학교 총장 보광스님(71불교)= TV 1대

    △경주캠퍼스 총장 이대원(72농생)= TV 1대

    △오정석(72농학)=100만원 행사 주류


    ◆화환을 보내주신 분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

    △동국대학교 총장 한보광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 이대원

    △불교대학원총동창회 회장 임원갑

    △교육학과 동창회 회장 김종찬

    △교육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전정화

    △사회과학대학원 총동문회 회장 김석만

    △ROTC총동문회 회장 김병대

    △서초강남지부 동문 일동

    △행정산악회 회장 홍종표

    △국제라이온스협회354-A지구동국대라이온스클럽 회장 홍종표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김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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