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영어영문학부 70년사 출판기념회 열어
  • 관리자 | 2014.10.02 10:30 | 조회 3164

    영어영문학부 70년사 출판기념회가 지난 9월 26일 저녁 7시 모교 로터스홀에서 허창식(75영문) 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과 전·현직 교수, 학생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영생(81영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허창식 회장은 “이창배 교수님이 생전에 내가 못 이룬 꿈 자네들이 이루어주게 라며 70년사 편찬에 대한 간곡한 말씀에 용기를 얻어 사명감으로 편찬작업을 하게 되었다”며 “우리는 지난 70여년을 차분히 돌아보고 밑거름 삼아 졸업동문은 학교를, 학교는 졸업한 동문을 이해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정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허창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전영화(65경행)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 주신 허창식 회장과 동문님들께 감사드린다. 국가원로회의 의장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고 계시는 박영민 회장님, 동창회가 어려웠던 시절에 난제들을 정상화시켜 주시고 동창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 주신 원용선 회장님 또한 영문과 출신이다. 그 외에도 동창회에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많은 동문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창회는 모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108주년기념관 건립을 통해 25만 동문의 숙원사업인 동창회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동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전영화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박정극 학술부총장, 박영민(46영문), 심경모(57영문), 원용선(59영문), 김정매(전 교수), 김한(전 교수), 김애주(76영문, 교수), 조의연(77영문, 교수), 황헌(78영문) 동문 등의 주옥같은 축사가 이어졌다.


    박정극 학술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70년사는 영문과 출신인 신경림 시인의 축시를 비롯해 모교소개, 영어영문학부 연보, 역대 교수진, 특별 및 동문 기고문, 학술활동 현황, 학생활동 현황, 동문회 조직 및 활동, 졸업생 명단 등으로 엮어져 있다.

    한편, 2년의 자료수집 과정을 거쳐 완성된 70년사를 위해 이호열(52영문) 10만원, 57학번 일동 1백4십5만원, 원용선(59영문) 200만원, 변학환(64영문) 100만원, 김광덕(71영문) 30만원, 백원기(74영문) 10만원, 75학번 일동 1백8십5만원, 김애주(76영문) 30만원, 77학번 일동 60만원, 78학번 일동 40만원 등 모두 1천3백만원을 기부 받았다.


    70년사 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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