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총동창회, 재보궐선거 출마 이정현· 박태권 동문 격려 방문
  • 관리자 | 2014.07.28 14:34 | 조회 1641

    “꼭 당선해 동국의 정치인산맥 전통 이어달라” 당부



    이정현 후보 (순천 동부시장에서 유세하는 모습) 



    총동창회(회장 송석환)는 7월 25-26일 양일간 전남 순천 곡성 재보궐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이정현 동문(정외관 78학번)과 서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태권 동문(정외관 71학번) 선거사무소를 각각 방문, 필승을 당부했다.


    방문단은 김오현 총동창회 조직위원장, 이계홍 홍보위원장, 신관호 사무국장, 이상호 총무부장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25일 이정현 동문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필승을 당부하는 송석환 총동창회장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날 오후 6시 순천 동부시장에서 열린 이후보 유세현장에 참여했다. 이후보는 “순천대에 의대를 유치하고, 광양항과 여수여천을 잇는 공업벨트에 굵직한 공장과 회사를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겠다”면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분위기는 뜨거웠다. 호남은 전통적으로 야당세가 강하지만 이정현 후보의 인물과 지역발전을 끌어낼 수 있는 여권내의 실세라는 점에 유권자의 호응이 높았다. 예전엔 주민들이 한나라당-새누리당 간판만 보아도 거부감을 보여주었지만 이후보에 대해서는 인물을 키워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총동창회 방문단은 다음날인 26일 충남 서산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박태권 후보를 찾았다. 박 동문은 이날 오후 서산 농협 하나로마트 출입구에서 찾아오는 고객들을 향해 명함을 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민들은 박동문의 명함에 박힌 충남도지사, 국회의원, 문화체육부 차관 출신이라는 경력사항을 보고, “실력과 능력과 인품으로 보면 최고의 인물“이라며 악수를 자청하기도 했다.


    박 동문은 “총동창회에서 이렇게 직접 찾아 격려를 해주니 힘이 솟는다”며 비록 무소속이지만 인지도나 인물론에서 뒤지지 않아 성공하고 서울로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은 “권노갑 황명수 김동영 최형우 최재구동문 등 기라성 같은 정치인맥을 일궈온 전통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두 동문이 모두 당선해 빛나는 전통을 이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동창회는 이에 앞서 전영화 수석부회장, 이재형 상임부회장 등 10여명의 간부가 재보궐선거운동 개시일을 전후해 박태권(7월3일), 이정현(7월18일)동문의 현지 선거사무실을 각각 방문, 격려한 바 있다. 

     <이계홍 홍보위원장>









    유세 후,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는 이정현 후보. 시민들도 반갑게 맞이하며 순천시를 발전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정현 후보는 항상 웃으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순천시민들에게 다가갔다.



    이정현 후보 사무실 앞에서 (김오현 상임부회장, 이계홍 상임부회장, 신관호 사무국장)



    박태권 후보 (농협 하나로 클럽 앞에서 시민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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