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상임위원회 개최 … ‘포스트 코로나 준비위원회’ 구성 논의
  • 최고관리자 | 2020.08.24 16:13 | 조회 98

    - 코로나 이후 동창회 활성화 역량 강화방안 마련한다

    - 복지토탈서비스 등 7개 수익재정사업 의결

    - 상임위원,'동국장학위원' 참여인원 확대에 추진위원 활동

     

    코로나 이후 총동창회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변화를 선택할 것인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총동창회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의제로 제기됐다.

     

    본회(회장 박대신)820일 오후 총동창회 회의실에서 제285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총동창회가 새로운 문명의 변화에 대응할 환경과 전략 등을 논의했다.

     

    박대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팬더믹 때문에 동창회 활동에도 영향이 적지 않다. 어려운 때일수록 지혜와 협력이 필요하다. 동창회의 지속 발전을 위해 적극 소통하며 사명감과 봉사의 자세로 재무장하자고 말했다.




    이날 상임위원들은 코로나 이후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언택트(비대면) 소통이 점증하고 있고, 대부분의 생활공간이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추세에 있다면서 총동창회 활동도 현재와 같은 오프라인 위주의 운영방식을 탈피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을 통한 초연결사회에서 영역과 경계없이 만나고 그 안에서 더 넓은 관계를 형성하는 등의 해법을 찾는 대안이 시급히 요구된다면서 총동창회 활성화 역량 강화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준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른 조직 구성과 활동 내용 및 방향 등은 총동창회장에게 일임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동국가족 행복나눔 사업 승인의 건이 상정되어 심의, 의결됐다.

     

    임선기 본회 사무총장은 안건 설명에서 행복나눔 사업은 동문들에게 생활 밀착형 복지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정수익사업을 다양화하여 조직운영의 발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7월 출범한 사업재정위원회(위원장 김환배)가 개발해온 제품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진방향은 동문들이 경쟁력있는 제품을 최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수익의 일정기금을 기부 받아 총동창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진행된 수익사업은 e-제너두 복지쇼핑몰 상록웰스 복지몰 담은 라이프의 장례서비스 위탁 판매 차가버섯 위탁 판매 무형문화재 김종욱 고려불화 위탁판매 스타스테크의 친환경 제설제 위탁판매 삼명테크의 에코전기온돌시스템 위탁판매 등 7종으로 이미 계약, 또는 MOU를 체결한 상태다.


    안건심의에서 위원들은 사업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홍보가 우선이다.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면서 특히 온라인 홍보 등을 위해 그 분야에 능력이 있는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며 활용하는 방법을 검토바란다고 건의했다.

     

    사업재정위원장 김환배 상임부회장은 행복나눔사업의 향후 전망과 전략 등을 설명하며 포스트 코로나의 동창회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효자 사업으로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문화예술위원장 차연신 상임부회장은 코로나 등으로 각종 행사가 어려워진 만큼 위원회 활동을 소통홍보위원회로 조정해 행복나눔 사업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상임위원회에서는 또 본회가 후배들을 위해 지속적 장학사업으로 추진중인 동국장학위원참여자 인원 확대에 상임위원들이 추진위원이 되어 적극적 홍보로 참여율을 제고하기로 동의했다. 이날 상임위원들에게는 1인당 신청서 20명분을 배포했다.

     

    이번 상임위원회는 지난 528일 이후 3개월 만에 개최 되었으며, 위원 29명중 18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들은  사무실 입구에서 열체크기와 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조치를 받은 뒤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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