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2018 동국인의 밤’ 성황리 마쳐 … 동국의 위상 더욱 빛났다
  • 최고관리자 | 2018.12.19 10:43 | 조회 584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이민휘 동문

        

    각 부문별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시상도 가져


    홍파스님(문화)  최재성(정치민홍기(경제오정석(사회정승석(학술)




    30만 동국가족의 각계각층 활약상과 자부심이 크게 빛났다.

    올 한 해동안 동국가족이 이룩한 성과들을 자축하고 내년에도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하는 ‘2018 동국인의 밤행사가 경향 각지 동문 6백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지난 1213일 저녁 그랜드 앰배서더서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장을 동국인의 열기로 가득채운 동국인의 밤은 1부 자랑스러운 동국인 시상, 2부 연회 및 작은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명예회장 이민휘(정치52, LA거주)동문에게 ‘2018 자랑스러운 동국인상 대상을 시상하면서 막을 연 시상식은 문화부문에 홍파스님(불교64,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정치부문 최재성(불교84, 4선 국회의원), 경제부문 민홍기(경영74, 유엔아이 대표이사), 사회부문 오정석(농학72,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 학술부문 정승석(인철75, 동국대 교수) 동문에게 각각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을 시상했다. 최우수단체상은 84학번동기회가 받았다.

     

    전영화 회장 동국은 더 위대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 전해



    ▲전영화 총동창회장


    이날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1918년 만해 한용운 선배님에 의해 출범한 우리 동창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였다. 그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은 우리 동문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동국인의 위상을 크게 떨치고 있지만 더 위대해지고, 더 강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축하 영상 법어에서 대한불교조계종은 동국발전이 곧 한국불교의 미래이며 인재불사라는 점에서 깊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원행 총무원장 스님의 축하 동영상 법어


    학교법인 이사장 자광스님은 과거 어느때보다도 법인과 대학, 동창회가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이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동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총장 보광스님은 해를 거듭할수록 동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로터스관 건립도 목전에 와 있다. 개교 112주년에 빛나는 동국의 명문대 구축에 구성원 모두가 지대한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휘 동문 동문들이 주는 상이라 미국에서 일부러 왔다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을 받은 이민휘 동문


    ▲(좌측부터) 전영화 동창회장, 자광 법인 이사장 스님, 이민휘 고문, 원용선 전 동창회장(고문), 보광 총장 스님 


    대상 시상은 전년도 수상자인 원용선(영문59, 남양이엔씨 회장) 본회 고문이 맡았다. 원 고문은 오늘 대상을 받은 이민휘 고문은 한성임시정부 산파역이었던 이규갑옹의 자제이며 기미독립선언 33인 이갑성옹을 장인으로 둔 애국지사 자손으로 일찍이 미국에 건너가 미주한인회장, 재미 대한민국체육회장,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직을 역임하시고 그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받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며, 특히 우리 동국인임이 영광스럽다소개했다.

    이민휘 고문은 소감인사에서 이 상은 우리 동문들이 주는 상이라서 미국에서 일부러 건너왔다. 남은 생애동안도 동국인임을 자랑삼으며 모교와 동창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화부문 수상자 홍파스님(오른쪽)


    문화부문 홍파스님은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이사장, 불교방송 창립이사, 서울복지원 이이사장 등으로 종단 연합과 세계불교 유대에 진력하였다. 동국장학회 이사 등으로 모교와 동창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



    ▲정치부문 수상자 최재성 동문


    정치부문 최재성 동문은 올해 6.13 국회의원 송파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서울지역에서 큰 정치 기반을 다졌다. 4선 중진으로 당 대변인, 사무총장, 정당발전위원장의 요직을 역임하는 등 신망이 높은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부문 수상자 민홍기 동문(왼쪽)


    경제부문 민홍기 동문은 문구용 잉크부문 세계 1, 태극삼 수출 국내 1, 수성안료부문 세계5위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의 CEO로 2016년 무역의 날에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국제환경경영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사회부문 수상자 오정석 동문(오른쪽)


    사회부문 오정석 동문은 연 매출 8조 규모의 전국주류도매업중앙회장을 연임하면서 4차산업시대 주류유통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TV조선의 상생경영상과 동아일보의 동반성장대상을 수상했다. 십수년째 모교와 동창회 행사때마다 주류를 협찬하고 있다.



    ▲학술부문 수상자 정승석 교수(왼쪽) 


    학술부문 정승석 동문은 한국연구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 등에서 30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하여 인문계 학자로서는 보기 드믈게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불전해설사전을 비롯한 수많은 불교계 서적을 저술했다.

     

    최우수단체상에 84학번 동기회 시상



    ▲최우수 단체상을 받은 84학번동기회...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신화섭(84화공) 동문이 대표로 수상했다.


    단체체부문 84학번동기회(회장 윤성규)2014년 입학30주년을 계기로 동기들끼리 소통하는 모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아카데미, 야유회, 체육대회와 등산모임, 사진동호모임, 문학모임, 골프모임 등의 소모임을 활성화하며 회원 참여율을 높여 왔다. 동국합창단에도 가장 많이 참여하는 학번으로 동문사회의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재철 전 회장부터 남수단 근무 10학번까지 영상 메시지 보내와

     

    정환민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또 정재철(정치52, 전 국회의원) 본회 1116대 회장을 비롯 정미숙(연영84, 가톨릭관광대 교수), 한상권(경영89, KBS 아나운서), 사기순(국문84, 도서출판 민족사 주간), 백홍민(체교10, 남수단파견 육군항공대 대위, ROTC 52), 김정도(경영4, 총학생회장) 등의 축하 영상메시지가 소개돼 동국인의 긍지를 공유했다.

     

    작은음악회, 동문들 재능기부로 행사장 들썩

     

    2부는 사회자 차연신(연영85, YS PMC 대표이사)동문의 팝송 트위스트 어게인을 오프닝 송으로 동국동문합창단 공연, 유청희(농학77)동문의 기타연주, 김민희(똑순이 국민배우)동문의 음반취입곡 갈기갈기’ ‘당돌한 여자’, 조충미(교육81, 작은마을 허준도서관장)동문의 누구 없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임희선(행원12)동문의 눈이 내리내’ ‘자시삼경’, 김부언(행원79)동문의 춘향가등의 열창이 이어져 동문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회를 맡아 준 차연신 동문


    ▲숨겨 둔 재능을 보여준 조충미 동문

    ▲멋진 무대를 보여준 임희선 동문

    ▲멋진 기타 연주를 보여준 유청희 동문

    ▲가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민희 동문

    ▲구수한 춘향가 한대목으로 동문을 사로 잡은 김부언 동문 

    ▲화음의 정수를 선 보인 동국동문합창단


    TV 4대 놓고 행운권 추첨 김성재 동문 등 당첨



    ▲행운상을 받은 김성재 동문(오른쪽) 


    법인 이사장 자광스님, 총장 보광스님, 이대원 경주캠퍼스총장, 전영화 총동창회장이 협찬한 55인치 TV 4대를 놓고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김성재(정치58) 본회 고문등이 당첨 행운을 안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송석환 제25대 회장을 비롯 여러 동문들은 협찬금과 화환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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