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힘내라 후배들아” “선배님 감사합니다”
  • 최고관리자 | 2018.09.05 10:04 | 조회 351

    동국장학회 20182학기 장학금 수여식 52명에 14백만원

     

    재단법인 동국장학회(이사장=전순표)2018학년도 2학기 장학금으로 서울 및 경주캠퍼스 재학생 52명에게 각 2백만원씩 총 14백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캠퍼스 장학금 수여식이 821일 오전 모교 본관 로터스홀에서 열려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지정장학금 2명을 포함해 모두35명에게 7천만원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순표 동국장학회 이사장, 전영화 총동창회장, 모교 총장 보광스님, 동국장학회 이사 홍파스님 법타스님 박대신 민홍기 김오현 문선배 동문, 감사 김진억 최대식 동문, 고용규 정외과동창회장, 윤미정 총동창회 상임부회장과 모교 이관제 대외부총장 등 학교측 관계자 및 장학금 수혜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순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장학금은 30만 동문의 얼과 염원이 담겼다면서 후배 여러분은 열정과 집념으로 학업에 정진하고 사회에 나와 훌륭한 인재가 되어 모교를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장 보광스님은 동창회에서 주는 장학금은 선배들의 후배사랑,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귀중한 선물이다. 이러한 소중한 뜻에 화답하기 위해 장학생 여러분은 졸업하면 총동창회 큰 행사 때마다 꼭 참석하고, 진심이 담긴 감사편지로 선배님들을 감동시켜서 장학금이 선순환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정환민 동국장학회 상임이사 겸 총동창회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는 전순표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홍파스님 법타스님 박대신 민홍기 김오현 등 장학회 이사들이 차례로 나서 수혜자에게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모교로부터 각 단과대학별 1명씩과 각 지역, 학과동창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또 정외과동창회(회장=고용규)와 윤미정 상임부회장은 별도로 지정장학금을 기탁해와 이날 함께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법인 동국장학회는 그동안 총동창회에서 동창회장학금으로 지급하여 오던 것을 장학금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995년 재단법인으로 개편했으며, 현재까지 연인원 26백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동국이 걸으면 역사가 되듯이 저 역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겠습니다” “제 꿈에 날개를 달아준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등의 감사편지를 보내왔다.

     

    2018년도 2학기 장학생은 다음과 같다.

     

    서울캠퍼스 단과대학

    불교대=이다현(불교학부3) 문과대=박준혁(일어일문4) 이과대=이상현(수학3) 법과대=정희원(법학2) 사회과학대=양송이(정치외교2) 경찰사법대=이소희(경찰행정3) 경영대=박상선(경영4) 바이오시스템대=장민혁(식품생명공학3) 공과대=임형석(건설환경공학3) 사범대=인준영(역사교육4) 예술대=홍석준(연극학부3) 약학대=김선영(약학5) 미래융합대=설소희(사회복지상담2)

     

    지부지회 추천

    서울강남=고재웅(법학3) 인천=박진형(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4) 광주전남=정원희(건축학3) 경기수원=신준철(불교학4) 경기용인=김종헌(경영학3) 불교학과=이민식(4) 영어영문학과=정지용(3) 법학과=정 명(2) 정치외교학과=김지훈(2) 경찰행정학과=주도현(4) 경제학과=장설화(2) 경영학과=강서영(2) 국제통상학과=이의상(3) 화학과=이수빈(2) 바이오환경과학과=강희원(3) 스포츠문화학과=최원제(2) ROTC동문회=김주형(행정4) 조현호(법학3) 여자동창회=금재환(경영3) 정채은(경영2)

     

    지정장학금

    정치외교학과=이승태(4) 수학교육과=류재연(3)

     

     

    경주캠퍼스 방문해 장학금 수여식 거행




    경주캠퍼스 장학금 수여식이 824일 오후 3시 전영화 총동창회장, 이대원 경주캠퍼스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최규철 경주캠퍼스 부총장, 동국장학회 박대신 · 문선배 이사, 박병훈 경주직할동창회장 등 동문 및 장학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장학금은 경주캠퍼스 출신인 문선배(신화종합건설 회장) 동국장학회 이사가 17명의 장학생에게 직접 1인당 2백만원씩 총 34백만원을 전달했다.


    문선배 이사는 인사에서 동국대 총동창회는 동국의 역사와 전통에 맞는 위상을 찾고 후배를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후배 여러분들은 받는 즐거움보다 베푸는 풍요로움의 기쁨을 알고 실천하는 동국인으로 살아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대원 경주캠퍼스총장은 선배님들의 애정과 지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 하면서 더불어 사는 지혜를 체득하고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캠퍼스 단과대학

    불교문화대=유화석(불교학부1) 인문대=이승엽(고고미술사3) 과학기술대=김영훈(안전공학3) 사회대=이은용(사회복지3) 상경대=박나은(호텔관광경영3) 사범교육대=염혜진(가정교육3) 한의과대=박상현(한의학3) 의과대=손혜림(간호학1)

     

    지부지회 추천

    직할경주=조혜령(가정교육3) 성치호(경영4) 김다현(불교3) 부산=(불교1) 대구=이민주(간호1) 전주=박빈남(유아교육3) 대전충남=조재억(원자력에너지스스템공학3) 경기성남=이혜리(유아교육3) ROTC=임해광(행정경찰공공학4)

     

     

     

    장학생들이 보내온 감사편지

     

    저도 누군가의 작은 씨앗이 되겠습니다

     

    건학 112년동안 동국이라는 이름이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선배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배려 덕분으로 압니다. ”동국이 걸으면 역사가 된다고 했듯이 저 역시 21세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자랑스러운 동국인이 되겠습니다.

    수학과 이상현

     

    저는 연극배우, 연출가, 교육자, 이론가 등의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연극과 관련된 많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더 다양한 경험을 얻는데 필요한 윤활유입니다. 제 꿈에 날개를 달아준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극학부 홍석준

     

    저의 좌우명은 도전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만의 새로운 무게 중심을 찾는다입니다. 젊은 날의 도전들로 훗날 가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저 역시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기부자가 되겠습니다.

    정치외교학과 양송이

     

    저는 신림동 고시촌에서 행정고시 검찰사무직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수험서나 특강비용에 보탬이 되어 학업에 더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정고시에 꼭 합격하여 그 감사함을 사회와 후배에게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찰행정학과 주도현

     

    저희 학과 선배님께서 기부해주신 장학금이라 생각하니 감격스럽고,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저는 커다란 나무를 키우는 탄탄한 지반의 좋은 흙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성실한 농부의 마음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바이오환경과학과 강희원

     

    광주전남동창회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향에 선배님들의 모임이 조직되어 있는 줄도 이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선후배라는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 꿈을 이루고, 후배들에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건축학전공 정원희

     

    제 꿈은 현실에 지쳐 꿈을 쫒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희망을 불어넣는 책을 쓰는 일입니다. 저의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신 선배님들의 정성과 격려를 기억하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경영학과 금재환

     

    저의 진로 목표는 대학원 졸업후 화학 연구자로 살아가는 일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에 꿈을 이루면 나도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에게 꼭 기부하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릴레이 장학금으로 전통을 잇도록 하겠습니다.

    화학과 이수빈

     

    누군가로 부터 은혜를 입으면, 항상 그것에 대해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생각하곤 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헌신하겠습니다. 동국을 더 사랑하고 선배님들을 존경하는 믿음직한 후배가 되겠습니다.

    불교학과 이민식

     

    국가와 사회,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경찰관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내년이면 대학생이 3명이나 되는데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제 꿈을 꼭 이뤄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작은 씨앗이 되겠습니다.

    경찰행정학과 이소희

     

    지난해 겨울방학때 불교국가 라오스에서 해외봉사를 하며 불교종립대학에서 재학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 때문에 학업 성적이 부진했는데 앞으로는 마음 편히 공부해 주변의 격려에 보답하겠습니다.

    불교학과 이다현

     

    이번 학기는 장학금을 받아 아르바이트를 줄이고 등록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언젠가 후배들에게 되물림해야겠다는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깊은 뜻이 빛을 발하도록 훌륭한 사회인이 되겠습니다.

    경영학과 김종헌

     

    체육특기생 신분에서 벗어나 평범한 학생이 된 후로 이렇다 할 목표 설정이나 성장에 대한 깊은 고뇌가 없었는데 장학금 수혜자가 되고보니 더욱 분발하여 성공을 통해 부끄럽지 않은 동국인이 되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스포츠문화학과 최원제

     

    저는 다른 학생들보다 조금 늦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함께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봅니다. 따뜻한 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선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미래융합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설소희

     

     

    총동창회관에 동국장학회 간판 부착

    서울 인사동 소재 총동창회관 입구에 81()동국장학회 사무실 간판이 부착되었다. 이는 79일 있었던 동국장학회 감독기관인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의 감사 지적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


     동국장학회는 1995221일 전신인 동우장학회로 설립 승인을 받아 동년 713일 현판식을 가졌으며, 20091217일 동우장학회가 동국장학회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현판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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