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이건열 감독, 대학야구 최단기간 '100승’
  • 최고관리자 | 2018.06.18 15:37 | 조회 312

    부임 5년만에 …  동국야구 전성시대 부활 견인

      














    모교 야구부 이건열(경행82) 감독이 대학야구 단일팀 감독 최단기간 100승 기록을 세웠다.

    이 감독은 616일 순천 팔마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후반기 C조 건국대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함으로써 지난 201311일 모교 야구부 감독 부임이래 5년만에 대업을 달성했다.

    지난 5월초 U-리그 전반기 경기에서 61패로 B조 우승을 이끌면서 감독 부임이후 통산 98승을 올려 100승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이 감독은 부임 첫 해에 전국대학야구 3관왕에 이어 2014년 시즌에서 4관왕에 오르면서 1980년대 동국 야구의 전성시대를 부활시키며 올드 팬들과 재학생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100승 고지에 오르는 동안 모교는 우승 8회, 준우승 1회의 빛나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  감독은 군산상고와 모교를 졸업하고 1985년 해태타이거즈(KIA)에 입단해 1997년까지 12년간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 1997년 은퇴 후 SK와이번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코치를 역임하고 2013년 동국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때에는 한국대표팀 감독을 맡아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모교 감독중 육성한 프로선수로는 양석환(LG), 김호령(KIA), 고영표(KT), 서예일(두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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