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2017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원용선 23대 회장
  • 최고관리자 | 2017.12.05 14:16 | 조회 80

    12월14일 ‘2017 동국인의 밤’ 열고 시상식

    ‘자랑스러운 동국인상’ 부문별 수상자도 선정

    학술 김종필, 정치 홍영표, 문화 김종규, 봉사 법타스님, 지역 이병선 동문



    동국대 총동창회(회장 전영화)는 지난 12월1일 동창회 회의실에서 2017-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 올해를 빛낸 ‘2017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로 원용선(59/63영문, (주)남양이앤씨 회장) 고문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의 부문별 수상자로는 △학술부문 김종필(92/97농생, 동국대교수) △정치부문 홍영표(78/96철학,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문화부문 김종규(58/64경제, 삼성출판박물관장) △봉사부문 법타스님(67/74인철, 조계종 원로의원) △지역부문 이병선(82/89사학, 속초시장) 동문을 뽑았다.


    대상을 받는 원용선 회장은 건실한 기업경영과 2014년 총동창회 내분의 위기관리 소임을 맡아 업무정상화와 위상 제고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의 김종필 교수는 세계 최초로 산발성 알츠하이머 치료 모델링을 개발하였으며, 이 논문이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과학학술지 네이쳐지에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국내 대학 전체에서도 네이쳐지에 1년간 5편도 나가기 힘든 아주 높은 수준의 연구논문에 속한 것으로 최근 동국대 연구성과에서도 드믄 일이다. 국제 저명학술지 논문 발표외에도 국내외 특허 11개, 국가 R&D과제 수행 년 16억원 등 탁월한 연구업적이 돋보였다.


    홍영표 동문은 3선 국회의원으로 최근 최저임금과 노동시간 단축문제 등의 민감한 사안에 대해 양대 노총을 의식하지 않고 정치적 소신을 밝히는 등 노동-환경분야에서 균형있는 국정수행에 임하고 있다.


    김종규 동문은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한국문화학교 교육협의회장, 국가문화유산신탁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걸어다니는 박물관’ ‘문화계 마당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법타스님은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창립회장과 경실련, 민화협, 아름다운 재단, 6.15선언 남북공동행사 등의 대표를 맡아 통일운동과 불우이웃돕기,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서오고 있다.


    이병선 동문이 이끄는 속초시는 한국지방브랜드 경쟁력지수에서 75개 기초도시중 7위와 관광분야 1위를 차지했고 지방규제개혁평가 우수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부문 우수상, 전국지자체일자리대상 우수상, 속초관광수산시장 대통령상과 마을미술프로젝트 2년 연속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4일(목)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동국인의 밤’ 행사에서 갖게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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