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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8월은 5천1백만 우리 대한민국인들에게 어떤날들인가?(3)

이돈희 | 2023.09.02 08:45 | 조회 609

2023년 8월은 5천1백만명 우리 대한민국인들에게 어떤 날들인가? (3)

- 8월10일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5개월 시작일, 8월15일은 성모 승천 대축일이자 대한민국 제78회 광복절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3/08/31 [08:00]

▲ 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본지 대표©월드레코드

 

 

 

時 論 ]

 

대한민국을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확고히 보전하려면!

 

결론부터  말한다국회의원 수 300명일 경우 내년 410일의 총선에서 국민의 힘과 함께 우파당 국회의원이 204석 초과가 되어야 안심한다.

 

필자의 기억이 맞으면, 6년 전 여당인 새누리당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거나 동조한 국회의원들이 많이 있었다야당 국회의원들 이상으로공산주의 · 종북 좌파로 기울어진 문재인 정부에 찬성 · 동조하고 탄핵에 앞장선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실제로 다수 있었던 거짓말 같은 역사적 사실로 볼 때 그러하다.

 

전국에 있는 국민들에 의해 당선된 윤석열 정부들어서고도 15개월이 되는현재까지도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수감과 징역 20, 5년 전의 이명박 전대통령의 구속수감과 징역 17년을 범해온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이, 7개월 후인  내년 총선때까지, 이 당명으로 그대로 있을지, 분당 될지, 또 다음 대선 때, 누가 제야당 대통령 후보로 나올지 모르겠으나, 5년간 각종 국내외 정치· 입법· 사법활동을 매우 잘못한 사필귀정의 결과로 야당이 된 것을 인정하지 못하여, 윤석열 정부에 불복하고 한결같이 반대하는 당이 더불어 민주당이다세계사적으로현실적으로 볼 때 공산(사회)주의 · 종북 좌파는 어느 누구랄 것도 없이순수히 잘못을 절대로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고뻔뻔스러울 만치 당당하고거짓말에 가짜뉴스 계속 만들어가며 정권을 차지해서살아가려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5개월을 되돌아보니국민에 의한 대선에서 당선된 윤석열 새 정부가 목표로 하는 대선 공약인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는 자유민주주의 · 시장경제 · 모든 산적한 국내외의 정치와 입법활동 하나하나에, 자기들은 그만도 훨씬 못하면서도, 무조건 한결같이 반대하는 야외집회와 퇴진운동을 강행하고 있다국민을 위한 정치는 2도 안하고 오로지 대통령으로서 자격 완전 미달되는 대표의 방탄에만 올인하는 거대 야당 더불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15개월 21일이 되는 오늘 8월 31일 까지도제 야당으로서 협치해야 할 막중한 책임은 내팽게치고오직 하나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과 탄핵이라는 목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현실을 볼 때내년 410일의 총선에서, 204석을 초과 하지 못할 경우두고 보시라! 22대 국회가 개원되면서부터 국가는 극심한 혼란에 혼란이 거듭되고, 3년이 더 남아 있는  윤석열 정부 임기 끝나기 전에 공산주의 · 주시파 세력의 나라로 완전히 뒤집히지 않겠나? 혹시나 하고 속으로  조심하던 선거도 더불어 민주당과 좌파당의 승리로 끝나면문재인 정부시절부터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각종 악법들의 단독 제정과 시행은 물론더 힘을 받은 공산 · 좌파 세력과 더불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키듯 시키고, 장기간 구속 수감시킬 것이 예측된다필자의 예측이 전혀 틀릴까? 그들은 또다시 적폐를 청산한다며 윤석열 정부와 관련 인물들을 얼마나 괴롭히고 몇년을 징역을 살게 할까종교인들은 무사할까?

 

윤석열 대통령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최성자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아들로, 훌륭한 부모님의 좋은 가정교육을 받으며,  효도하며 성장한 8전9기의 고시합격과 다른 사람 아닌 바로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검찰총장 출신의 대통령, 의리와 불굴의 '위대한 도전한국인 대통령임' 을 잘 알지 않는가?  올바른 사람이나 단체는 사람을, 대통령을 올바로 볼 줄 안다. 자기들과 맞지 않는다고 퇴진하라 시위하고, 탄핵하여야 할 대상인 대통령이 단연코 아니다.  고등학생 정도의 수준만 되어도 다 안다. 대통령 낙선한 후 지금까지도 아무 거짓말이나 하고 전혀 모른다는  당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이  도덕적ㆍ 윤리적으로나 대통령으로서의 능력과 의리로 보더라도 비교 자체가 불가함을.  윤석열 만한 대통령을 지금  세계 어디서 구할 수 있단 말인가?

 

2022년 5월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하늘과 국민이 낸 대통령임이 분명하다. 필자의 예측이 틀려도 좋으니하느님도 사랑하시고, 전국 방방곡곡의 국민들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으로, 전세계의 여러 대통령과 수상들도 대통령으로서의  실력을 인정하는 윤 암브로시오 대통령 임기말전에 제발 그런,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큰 불행한 일 발생하지 않기를  올바른 생각을 가진 유권자인 그대와 함께, 필자가 살아있는 한 집에서고 성당에서고 하느님께 간곡히 기도드리고 싶다.  지금보다 더 자유 민주주의 국가시장 경제국가올바른 신앙활동이 보장되는 나라이기를 염원하면서-.

 

8월의 15일은 무슨 날인가성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자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의 어머니인 성모 승천 대축일이다인간이 육신의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기억을 함이 중요하다면영혼과 신앙의 부모님인 양부 성 요셉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개신교 신자인 나는 모른다 할 것이 아니라십계명과 신ㆍ구약의 성경 말씀에 따라 효도하고 기억을 하고 멘토로 삼아서 이 두 분을 본 받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예수님을  믿되, 올바로 믿는 크리스쳔의 도리아니겠는가?

 

시공을 초월하시는 하느님의 섭리에 의해, 815일에 성모마리아님이 승천하셨다성모 마리아님의 승천대축일로 기쁜 날에우리나라는 36년만인 1945년에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기쁘고 기쁜 8.15 광복절이다이제는 중국과 북한으로 부터도 해방될 기쁘고 기쁜 자유 통일의 날이 와야 한다

 

73년전인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에  중국군과 북한군의 불의의 천인공노할 전쟁 침략을 받아 백천간두에 섰고, 남으로 남으로 정처 없는 피난을 갔으며, 수 많은 목숨까지 잃고 슬퍼하던 우리나라를,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길이 보전되게 하기 위해,  알지도 못하던 우리나라에 파견되어 온 후 , 목숨걸고 참전하고 최선을 다해 간호해준 우방국 미국을 포함한 많은 UN 회원국들과 로마 교황청대한민국의 여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통일을 위한 노력을 70년 동안 계속되하여 왔다특히나 32년전 1991년 917일에, 동시에 UN에 가입한 나라가 우리 남한과 북한이다전세계적인 평화와 지역적인 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인 UN에 남북한이 동시에 가입한지도 벌써 32년이나 지난 이제부터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말 선한 마음으로 내리는 용단과 획기적인 결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정은 위원장은 UN과 로마 교황청 그리고 남한을 신뢰하시기 바란다.  1대 교황인 성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로마 교황청의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은고령에 좋지 않은 육신의 건강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남북한 공동을 위하여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 수년전부터 준비되어 있다. UN과 남한은 같은 UN 회원국이요 동포인 북한을 결코  불의하게 선제 침략하지 않음을 UN 회원국인 미국ㆍ 일본 ㆍ러시아 ㆍ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선린외교(善隣外交)도 필요하다뿐만 아니라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선한 마음먹기에 따라 UN 회원국과 교황청과 동포인 남한이 서로 합력하여 북한 사람들을 진정 평화롭게자유롭게경제적으로도 매우 잘 살게 할  것이다그렇게 되면 남한과 북한이 매년 매년 지출해야 하던 엄청난 금액의 국방 예산과 국방을 위한 군인들의 수고도 대폭 줄어들 것이다. 김 국무위원장의 용단과 결심으로 진정한 남북한의 영구적인 평화가 온다는 말씀이다. 용단과 획기적인 결심없이 언제까지 대립하시려는지요?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크리스쳔들이여!!!

 

7개월 후의 총선에서 국민의힘 등 현재의 여당과 우파당 국회의원 정당에서 204석 초과하는 국회의원이 확실하게 당선되는 방법은유권자인 그대도 익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반드시 실천하기 바란다. 몰라서 실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서도 실천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자초하는, 아주 치명적인 인과응보를 받게된다. 노파심에서 차후 몇가지 방안을 공개하겠다.

 

자녀와 손자 손녀가 잘 되고 행복하기 바라지 않는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는 이 세상에 한 분도 없다한국의 필요에 의해 16살 고등학생 少年 때 아버지날, 21살 대학생 靑年때 노인의 날을 만들었고, 66세 老年때는 세계의 필요에 의해 세계어버이날과 75세 되던 老人때는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을 만든 UN 평화대사의 한 사람인 필자가, 76세인 부모할아버지 할머니 나이가 되었다.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전의 당에선 노인과 무슨 나쁜 인연이라도 있는가각종 선거를 앞둘 때마다 노인을 폄하하는 정도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얼마후면 이 세상에서 없어질 노인이니선거에서 나이에 따라 표 차이를 두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의 혁신이라고그래필자도 노인이다. 노인과 노인의 글 폄하하지 마라!

 

선거권이 있는 20대부터인 그대도 불측의 사고나 큰 병으로 죽지 않는 한 예외없이 노인이 될 것이며,  이미 부모와 조부모인 노인이 되었다장구한 인간 역사속에서 30~ 50년 늦게 태어난 젊은이라 하드라도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보다길어야 100~120년을 더 살 뿐인 사람이 그대이다하느님께서 그대의 부모님과의 합력으로, 각가지 종류의 동물 중에소중한 영혼과 육신 그리고 양심을 주시면서 사랑이란 글짜와 비슷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한 인간이 바로 그대이다. 이웃의 어른ㆍ사회의 인간 선배 · 스승이자 부모요 조부모· 인간 백과사전인 노인들을  무시하거나 폄하할 수 있는 권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물론 어느 공산국가에도, 어느 공산당에도 없다.

 

문재인 정부는 공휴일 지정하겠다는 어버이날 선거공약을 제스추어만 보이다가 지정하지 않고 퇴임해 버렸다없던 어버이날을 새로이 제정하는 것도 아니고, 1956년부터 1972년까지 17년간 어머니날로 계속되다가필자가 60년전인 1963년에 만들고 추진하던 아버지날이 계기가 되어, 10년만인 1973년부터 어머니날이 제1회 어버이날로 확대 변경 제정된 이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공약한 것도 지정하지 않는 문재인 정부가어버이와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였다면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업적을 남기고 퇴임하는바람직하고 참 멎진  정부이었을 것이다.  

 

대학생 시절인 1968년에 노인의 날을 만든 大韓民國人의 한 사람인 저로서, '노인문제와 노인복지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또 보호드려야 하면,  세계적인 국제연합인 UN에서 1991년에 '세계노인의 날' 을세계적인 종교단체인 로마 가톨릭 교황청에서 2021년에,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하겠는가? 1968년에 노인의 날을 만든 당시 청년 대학생 으로, 힘없는 필자 다시 한번 말씀 올린다노인은  자기들 편리에 의해, 목적에 의해  폄하할 대상이 결코 아니다.

 

필자는 김영삼 대통령이 당선자 때인, 1993년 1월 1일에,  당선자가 '노인신문' (현 대한노인신문)에, 근하신년 인사로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제, 흩어졌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희망찬 新한국을 열어 가십시다!  이긴 사람도 진  사람도 없습니다. 승자는 바로 우리 국민 모두 입니다. 저 김영삼은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난 시대의 낡은 껍질을  과감히 벗고, 안정속의 변화와 개혁을 통하여 희망찬 한국을 열어갈 것을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이제 우리 모두 다시 하나로 힘을 모아 위대한 한민족의 시대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대통령 당선자 김영삼 올림 " 이란 신문 홍보를 읽고, 필자가   "「 노인의 날」 제정은 새 정부의 과제" 란 제목으로 신년사를 썼으며,  임기 말인 1997년에 김영삼 정부에서 노인의 날을 제정하게 한 체험이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기 초반인 올해는 안되겠지만  임기 중반이나 후반, 즉 임기 동안에 노인공경과 노인복지확대 차원에서라도 「노인분들의 제 3의 생일」인 「노인의 날」을  「효실천하는 공휴일」' 지정해주길 청원드린다. 이는 필자가 「노인의 날」을 만들 당시부터 「효실천하는 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2006년 문화경제신문 1월2일자 신년 인터뷰, 2006년 참좋은이들 21 5월호 기고문, 2011년 대한노인신문 3월5일자 신춘 대담 기사 등등 참조). 윤석열 정부에서 하려는 것은 모두  반대만 하려는 제 1야당이라 하드라도 이것까지 반대지는 않을 것이다.  자기들도 하루하루 늙어가는 사람이므로. 이참에 윤석열 정부에서 임기내에 노인의 날을 효실천하는 공휴일로 지정해 주시기와, 75세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무래도 시력ㆍ 청력 ㆍ순발력 ㆍ주차능력이 떨어지므로, 현재의  비어있는 장애인 주차석을 함께 이용하는 제도를 시행해 주시기 청원한다. 75세 이상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주민등록증 또는ㆍ 운전면허증 제시로 확인 되며, 이 제도를 시행해도 별도의 많은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결론은 내린다현재 930만명 어르신과 노인 ·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포함한 50대와 40대의 어버이그리고 30대 · 20대의 젊은이로서 당당한 투표권이 있는 그대는자유민주의 · 시장경제 나라에서그대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더라도노인보다는 더 남았다 하더라도 훗날 그대 자녀와 손자손녀들이 자유 민주주의 · 시장경제 국가에서 살게하기 위해서라도 국회의원 · 교육감 ·대통령 등 각종 선거시에 각별 명심하고 실천해주시기 바란다. 2023년 팔월의  마지막 날에-. 

 

추 기:  이탈리아인으로 한국어를 하시는 분,  한국인으로 이탈리아어를 하시는 분의 연락을 

  donhee20@naver.com 으로 환영합니다.

▲ 2023년 8월  5일은 대한민국 최초 노인전문 신문인 대한노인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일/ 이탈리아어 VITA INTERNA DI GESU CRISTO 한국어로 번역 발행한  『예수님 내면의 삶 』  홍보 광고 ©월드레코드